원불교 정토회관이 걸어온 길
원불교 정토회관은 전무출신 권장부들이 신앙수행을 함께 하고 화합 단결하여 성불제중의 서원을 함께 합니다.
* 원광유아원 부지 매입(남중동 147-27. 대지 196평 건평 210평)
* 남중동 1가 147-37. 대지 90평에 222평 3층 건물을 완공하고 준공봉불식 거행
정토실업, 새마을 유아원, 독서실, 삼동야학, 새마을 금고, 원친장학금 조성 시작, 수요법회 개설, 교리퀴즈대회, 가족 성가법회, 교단내외 자선활동 등 다양한 공부사업 전개
* 종합회관 건립부지 2500평 매입.(대산 종법사님의 유시를 받들어 정토회원들이 혈성으로 매입하였으나 후에 학교발전에 따라 신동 485번지 1360평, 신동 700평 대체받음)
* 영타원 이지일교무 이임. 좌타원 김복환교무 부임
* 동산동 500평. 전매입
(남중동 147-37. 90평매입, 남중 1가 147-49. 80평 매입)
* 초대 영타원 이지일교무 부임
* 정토회관 설립(남중동 1가 147-48에 가옥 1동 전세 입주)
* 제 1차 정기총회 및 회칙 제정(회장:박길선, 부회장: 이영훈)
* 정토회원들이 각기 인근교당에서 법회를 보고 월 1회는 이리교당 정타원 이정은 법사님의 지도로 회원간의 정신적인 결속이 이루어졌으며, 이후 정토회 제1회 훈련이 시작하여 지금까지 연 2회 계속되고 있음
* 정산종사님으로부터 정식 "정토회"라 명명 받고 12명이 발기인 총회 (여청운, 박길선, 이칠성, 이화진, 권동화, 이영훈, 임영전, 윤성규, 김성윤, 장귀영, 최충인, 이주완)
* 대종사님 대각으로부터 권장부 생활 시작